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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이 죽으면? 농사는 망한다
ㆍ작성자: 행랑아범 ㆍ작성일: 2014-10-20 (월) 00:55 ㆍ조회: 908
ㆍ분류: 일반 ㆍ추천: 0   http://hwasanpeach.com
<< 바이오 다이나믹 농법이 부자농촌 만든다 >>

화학비료가 이땅의 흙을 죽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위 "금비"라하는 황산암모니아, 질산암모니아, 뇨소같은 화학비료 일변도 농업이 결국에는 토기(土氣) 즉 흙의 기운을 약화시켰다.

토력(土力)이 약해지니까 그런 약체화한 토력에서 생육 성장한 야채, 과일, 곡식같은 농산물이 병충해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서 농약을 2배, 3배 더 뿌려 대어야만 된다.

비근한 예를 들자면, 서해안 일대의 왕새우 양식 농가가 항생제를 사료에 넣어 새우 전염병을 막아오며, 겨우 버텼는데, 이제 그 한계점이 와서 왕새우가 다 자라가서 포획하여 시장에 내놓을 8월 중순부터 왕새우 바이러스가 순식간에 왕새우를 전멸시켜 왕새우양식농가가 몰락, 파산해버리는 슬픈 결말을 보게 되었다.

이런 사례가 흙농사의 비극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농약의 힘으로 겨우 버티는 사과, 능금, 포도 농사도 살충제, 항생제를 매년 증량시키지 않으면 사과한톨 수확하기가 힘들게 된다.

이런 농약의 폐해를 깨닫고 자연에 순흥하는 방법이 흙과 흙의 소산물을 소생시킨다는 점을 깨닫게 된 최근의 농업 경향에 따라 유기농법 흙살리기가 농업의 화두로 되어가고 있다.

이제 관제농법, 농약농법 갖고서는 농촌의 황폐를 면하기 어렵다.

그래서, 자연의 순환원리에 순종하는 민간 류중림의 「산림경제」식자연농법만이 지구와 인류를 구하는 대안이 되었다.

자연농법의 힌트는 곡식을 뿌리지 않고도 참새와 어린새는 먹을 것을 근심하지 않는다는 성경의 가르침 또 마하드마·간디의 스와라지적 자연농법 이 두가지가 큰 교훈이 되어 자연농법으로 회귀(回歸)하는 지평선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

밭을 갈지 않고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으며, 잡초에 신경쓰지 않고 하는 경이로운 기적의 농법을 제창하는 선각자가 바로 「후꾸오까·마사노부」씨이다.

능률지상주의, 물질기계, 만능주의 같은 인류문명이 이제 극한상태에 왔다. 이대로 잔머리 굴리고 자연을 역행, 배반하며, 더 나아가 자연을 파괴하고 수탈하는 풍조가 팽창하다 붕괴의 길로 갈것인가? 아니면 역전하여 자연의 순리, 흙의 소리를 듣고 흙을 살릴것인가 즉, 멸망이냐, 부활이냐 기로에 선 나약한 인류의 초췌한 모습이 너무 애처롭다.

자연 파괴, 흙의 힘 뺏기에 참피온이 된 것 같은 행정자치단체의 수장(首長)이나 농사관련 고급 관료들의 말만 믿은 농민들과 국민들의 앞길이 유복한 복지(福祉)냐 아니면, 절대농지의 침식, 박정희 대통령의 도시주변 그린벨트(공해 방파제)의 파괴로 대기 오염, 수질오염이 극대화하여 도시민들이 건강악화로 쓰러져 가느냐의 선택의 기로에 오른 것이다.

미곡경작지 확충이라는 미명하에 그 넓은 갯벌을 틀어 막고 국토와 논을 늘렸지만, 한강, 영산강, 낙동강의 오염된 하수를 정화시켜주고, 세탁시켜준 「자연의 세탁소 갯벌」이 사라지니 바닷물이 극도로 오염되 연안어업은 이미 폐업상태가 되었다. 여기에 저인망어선이 고기들의 씨알을 말렸으니 원양어업이나 겨우 명맥을 기대할 수 밖에 없다. 바닷물고기가 서해(황해)에서 멸종지경에 와 있다.

바닷물고기의 산란장, 바닷물의 정화수단인 "갯벌"이 사라지는데 비례하여 양식농업, 연안농법이 축소되는 것이고, 적조현상 자체도 인간들의 환경보호에 무관심한데 대한 자연의 노여움의 결과이다.

녹차, 한약약초 재배, 인삼까지도 최소한의 농약없이는 재배가 힘들어지고 있으며, 해서 그 유명한 일본 시즈오까 지방 녹차의 아성이 흔들리고 녹차의 매력이 줄어들고 있다. 그 이유가 녹차농사에 최소량이나마 농약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수입농산물, 수입한약제, 수입외래 녹차에 아성이 흔들리고 녹차의 매력이 줄어들고 있다. 그 이유가 녹차농사에 최소량이나마 농약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수입농산물, 수입한약제, 수입외래 녹차에 농약잔류물이 겁나게 검출되는 일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유기농법, 농약없는 농사는 막대한 인력과 재정이 필요한데, 노년·장년들의 약한 손으로 겨우 농사지은 곡식, 채소, 과일을 얻어 먹고 사는 형편에 "퇴비"의 대량생산은 꿈에 지나지 않는다.

옛 속담이 적절한지는 몰라도 「자기 똥 3년간 안 먹으면 농사가 안된다.」 했는데, 인간의 분뇨는 강물에 다 떠다 퍼버리고, 닭, 돼지의 분뇨를 겨우 발효시켜 과일, 채소 농사를 짓고 있는 형편이다.

지금 강대국들은 고도의 기술문명을 뻐기고 으스대며 그 유지와 번영을 위해 공포의 대량살상무기 그리고, 풍부한 식량 이 두가지 강한 무기를 강력하게 추진하는데 진력하는 것 같이 보인다고 「후꾸오까·마사노부」씨는 그의 저서 『지푸라기 한올의 혁명』264페이지에 적어 놓았다. 핵과 식량 두가지 전략이 약소 국가들을 숨도 제대로 못 쉬게 주눅들게 만들고 있다.

식량의 최소한인 주곡의 자급자족이 묵살, 불가능해지고 외래 농산물에 의지하게 되는 지구촌의 모든 주민(국경을 가릴 것 없이)들은 곡식을 관장하는 다국 곡식메이져(유통의 사령탑 장사꾼)들의 『가축』이 되어버리고 만다는 우려도 있다. 설마 그렇게 되겠는가 하는 생각이 기우에 지나지 않기를 두손모아 염원한다.

충남 서산과 전남 목포와 해남, 경기 화성에 갯벌이 그대로 살아만 있다고 가정할 때 그 무진장한 조개, 굴, 맛, 쭈꾸미, 세발낙지, 피조개, 바지락이 그곳 어민과 주민들의 황금 달러 박스가 되었을 테고 그곳 주민들이 농사 안 짓고도 갯벌 소산물만 그저 케고 잡아다 팔고 있다고 가정할 때 그곳 사람들은 고수익성을 자랑하며, 부자로 살 수 있었을 것이다. 밭농사, 논농사보다 노력도 훨씬 덜들을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그 넓은 갯벌을 없애고, 농경지확대한 일이 한낱 잔꾀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대안으로 「BMW분뇨」재활용, 민간 농법을 더 연구진작하여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그런 시스템 개발이 필요하다.

BMW기술은 양질의 토양속에서 활동하는 박테리아(B), 미네럴(M) 그리고 물(W)의 시스템에 착목하여 BMW 시스템을 100% 살리는 노력이 필요하게 되었다.

지구에 생명이 탄생된 이후 계속 토양은 동식물의 유해나 배설물을 분해시키고, 그 부패를 방지하며, 탄소나 질소, 인성분등의 물질순환의 요점이 되어왔다. 그런 과정이 동시에 흙을 비옥하게 만들고 샘물에게 좋은 식수를 만드는 일도 되었다. 자연의 자동정화작용은 흙이 좋은 흙을 만드는 일이었다.

BMW기술은 인간, 가축의 분뇨를(버렸던) 보물로 바꾸는 시스템이다. 가축분뇨는 재활용하지 않고, 강물에 버리면 분뇨공해가 발생하고 적조의 원인도 된다.

황토와 제오라이트, 벤토나이트, 숯같은 광물은 보통물을 정수시켜 활성수로 만들어주는 은혜로운 광물이다. 분뇨의 발효와 활성수제법만 익숙해지면 농사는 웃으며 지을 수 있고, 하천오염도 방지된다.

옛 적에는 인간과 가축의 분뇨가 퇴비로서 위대한 자연자원이었다.

효소수와 미네럴수가 결합되면 가축들이 항생제를 줄여도 매우 건강하게 사육된다.

흑운모가루, 황토, 벤토나이트, 제오라이트 같은 광물질속의 산화규소 즉, 규산염을 배합시켜 가축을 생산하며 악취공해도 없어지고, 그런 분뇨는 고급부가가치가 있는 미네럴 풍부 분뇨가 될 뿐 아니라, 그렇게 사육한 가축의 육질이 고급화 되어 맛도 좋아 시장성이 높다. 제주흑돼지의 육질맛의 비결이 BMW유사 시스템의 응용에 있을 수 있다.

대도시에서 떨어져 인가가 드문 농촌에서 약간 높은 지대에 변소를 짓고 마른 풀, 볏짚 태운 재를 분뇨에 섞어만 놓으면 역가 높은 자연퇴비가 발효되어 낮은 지대의 밭에 공급되면 흙이 되살아나고 화학비료를 주지 않아도 되고, 미네럴 섞은 농토의 토양이 되살아나 농약 안주어도 병충해에 이길 식물면역력이 증강된다.

고로 황토나 부식토는 위대한 농사자원인 미네랄 원천이다.

바닷가 농촌에서는 분뇨+광석 가루 => 발효수의 과정에서 분뇨에 해초를 같이 섞어 발효시키면 양질의 비료를 자급자족 할 수 있다.(보성 벌교읍 강대인 농가)

인간이나 동물의 생체내에서 도 희토류에 속한 미네랄이 체내의 2천가지 이상의 효소에 양분을 주어 번식케 하면 효소는 소화효소 등 각종 내분비홀몬과 비타민을 체내에서 합성시키는 주역이 된다.

EM농법이 BMW농법과 동시에 필요하다. EM농법은 「보카시재료」 발효기술과 통하는데 유익한 박테리아균을 비료에 혼합발효시켜 그것을 농토토양에 주면, 유익한 미생물군이 토양의 힘을 길러주니, 지렁이 땅강아지 같은 토양생물이 우글대는 지렁이의 배설물이 귀한 자연비료가 되어 흙의 힘이 되살아난다.

「보카시」를 만들때 볏짚, 고운 쌀겨, 당밀(사탕수수찌꺼기), 밥찌꺼기 들이 중요한 원료가 된다.

EM농법의 장점은 화학비료가 필요없고, EM농법토양은 흙의 힘이 강해졌기 때문에 그런 데서 자란 농산물이 병충해의 저항력이 강해져 차차 농약(살충제 등)을 안 쓰거나 덜쓰게 된다. 그런 EM농법, 과일은 겉 모양은 매끄럽고, 잘 생기지 않으나, 농약 잔류물(성분)이 염려가 안되고, 풍부한 효소와 미네럴 성분이 들어있다.

제주 서귀포의 김종석 온주 밀감, 재배농가는 EM농법 기술로 밀감을 재배하여 대도시에 내다팔면 속알맹이귤은 귤대로 맛있고, 농약우려가 없으며, 그 껍질은 무농약이어서 진피(陳皮)라는 한약제의 원료가 된다. 진피는 진피대로 따로 팔거나, 가공식품(기능성)을 만들면 고부가 가치가 발생한다(EM농법 문의)

20세기초에 활약했던 오스트라리아의 농업사상가 루돌프·슈나이더 선생이 「바이오다이너믹」(생명역학) 농법에 기초를 둔 양자 역학 경향의 농법이 「하이포니카 농법」으로 진전되어 미국, 오스트라리아 농가에서 하이포니카 농법으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하이포니카 농법은 결론으로 말하면, 토마토한주(株)에서 1만3천개의 열매가 맺고, 머스크멜론 한주에서 90개의 과실이 생기며, 오이 한주에서 3천 3백개의 오이가 열리게 하는 농사법으로 일본에서 1985년 쓰꾸바박람회에서 출품전시 되었는데 유전자조작 방법과는 거리가 멀다.

물론, 홀몬처리도 안했다.

하이퍼농법의 비밀은 아마존 열대 밀림속에서 태양광선이 도달하지 않은 곳에서도 각종 식물이 잘 번성했다는 데서 찾아 볼 수 있다. 아마존 밀림에서 식물들은 흙에 뿌리를 내리지 않고, 직접 양분이 녹은 "물"에 뿌리를 담궈 놓고 양분을 흡수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하이포니카"라는 말은 「수기경농법(水氣耕農法)」이라는 뜻이다.

이 농법의 창시자는 「노자와·시게오」라는 일본의 기인(奇人)이다. 즉「식물(植物)이 인간의 기분을 알아차린다.」라는 점을 알아낸 것이 하이포니카 농법의 동기가 된 것이다.

영화 『지구교향곡 제1번』의 활용무대 제1호가 토마토가 한주에 수천개이상 열려 낙과직전의 환경이었다.

농법은 기술이 아닌 「의식심리적 수경재배법」으로 노자와·시게오씨가 자연을 신뢰하고 토마토나 오이와 정다운 대화와 애정교류의 결과라고 한다. 우리나라에 하이포니카 농법과 유사한 농법가가 있다. 필자가 7년간 이끌었던 한국 양명회의 부회장을 지낸 보성벌교 거주 강대인(姜大仁) 농군이다. 그는 논바닥에서 벼포기를 어루만지며, 튼실하게 잘자라라는 애정표현을 게을리하지 않은 기인(奇人)이다.

필자와 공감 공명한 강대인 농군은 식물에도 의지가 있으며, 사람의 마음을 읽고 알아듣는다는 신념과 신조를 견지하고 있다.

어떤 동물의 분뇨를 수정(水晶)가루라는 미네랄과 함께 섞어 특수장치속에서 6개월간 토양속에서 발효시킨 것을 꺼내서 물에 타서 작물에 뿌리면 농약도 되고 비료도 되는 노하우는 루돌프·슈나이더의 자연철학에 입각한 자연농법이자 양자역학적(현대용어)요소가 숨겨져 있다. 유기농법 재배에서 기념비적인 사건이랄 수 있다.

하이포니카 농법은 기술이 아니어서 어떤 기법이나 기술 메소드가 없지만, 슈나이더의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은 필자가 곧 실험과 보급에 나서려고 준비하고 있다.

황토, 참숯, 고운쌀겨, 제오라이트, 벤토나이트, 당밀, 밥찌꺼기, 분뇨, EM균주 그리고 농작물에 대한 애정 이런 여러 가지 요소들이 EM농법, BMW농법,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의 모체가 되는 것이다.


출처 신동문 영농일기 http://isub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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