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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울 15일쯤 대월 복숭아를 수확할 타이밍이 될것 같습니다. 대월복숭아는 아싹아싹한 식감과 새콤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백도 계열입니다. 복숭아는 냉장보관으로 차게 하여 드시면 단맛 덜합니다. 그러나 상온으로 회복시켜 드시면 단맛이 되살아 나는 특성이 있으니 신경을 조금 쓰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구매는 직거래 장터에 실린 예약 링크를 활용하시면 주문이 간편합니다. 많은 성원바랍니다. 사진은 6월 30일 대월의 색이 나기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