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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 파종과 재배
ㆍ작성자: 행랑아범 ㆍ작성일: 2014-10-20 (월) 10:29 ㆍ조회: 1759
ㆍ분류: 재배 ㆍ추천: 0   http://hwasanpeach.com
농업뉴스


양파의 파종과 재배






1.양파 파종시기 및 파종방법

가.파종시기

양파의 파종시기는 수량과 깊은 관계가 있으므로 시기를 잘 선택하여 파종하여야 한다. 파종시기가 빠르면 큰 묘가 되어 추대 및 분구가 많아지고 파종시기가 늦어 작은 묘를 심으면 추대 및 분구는 적어지나 내한성이 약해지고 수량도 떨어진다. 파종시기는 재배지역 품종 및 재배목적에 따라 달라지는데 지역적으로 추위가 일찍 오는 내륙지방 일수록 빠르고 남부해안 지방은 늦다. 또한 품종별로는 이른 봄에 일찍 구가 비대되는 조생종일수록 빠르고 중만생 일수록 늦다.


일반적으로 파종시기는 그 지방의 평균 기온이 15℃가 되는 날에서 45~55일 역산하여 결정한다. 조생종은 이보다 1~2주 일찍 파종하고 저장을 목적으로 하는 만생종을 1주일 늦게 파종한다. 파종시기는 재배방법에 따라서도 달라지는데 멀칭 재배시는 멀칭을 하지 않은 재배보다 파종시기를 1~2주일 늦게 하는 것이 추대 및 분구의 위험성을 막을 수 있다..





가. 묘상설치



양파의 육묘에는 묘상선정이 매우 중요한데 묘상으로 갖추어야 할 조건은 다음과 같다. 묘상은 2~3년간 파속의 작물을 재배하지 않는 곳을 택하여 종 병해의 발생을 피하도록 한다.


(1) 육묘관리가 편리한 위치

(2) 토양의 관수, 배수가 잘 되는 곳

(3) 햇볕과 바람이 잘 통하는 곳

(4) 토질이 좋을 것(사질 양토로 유기질이 풍부한 곳)

(5) 산도가 약산성일 것(pH6~7)

(6) 병균이 없는 흙(파, 양파의 연작지가 아닐 것)

(7) 인축의 침해가 없는 곳



나. 육묘재배기술


1. 파종:극조생8월말-9월5일/조생9월5일-9월10일/중생:9월10일-9월15일


만생15일-20일파종 (지역 온도따라 파종시기 다를수있음)



2. 파종부터 정식까지의 육묘일수는 파종기와 마찬가지로 정식후의 활착, 생육, 장해구 발생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육묘일수에 따른 월동전 및 월동후의 생육은 단기육묘하며 정식한 것이 전체 생육기간은 같더라도 온도가 높은 시기에 정식되므로 활착이 빠를뿐아니라 조기에 좋은 환경조건에서 생육하므로 장기 육묘하여 정식하는 것에 비해 생육의 진행이 빠르다. 일찍 파종할 경우에는 육묘일수를 길게 하는 것이 상품수량이 많아지고 늦게 파종할 경우에는 육묘일수를 짧게 하는 것이 상품수량이 증가한다

3. 질소.인산.가리.칼슘.마그네슘.미량원소을 찿아 사용한다.


4.묘종의 크기: 길이=25cm-27cm정도,목경=6mm-7mm정도,무게=6g정도


5.육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발아될 때 첫 싹의 눈이 나온다. 그 싹의 눈을 육묘가 끝나는 정식 때 까지 그 색깔을 유지 하여야 한다.


(그싹의 눈을 보면서 뿌리의 건전함과 건전한 묘종으로 크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


6.육묘전 육묘장포장의 관리 또한 중요=육묘 75일전 육묘포장을 준비한다.





75일전-----60일전-----30일전-----10일전-----파종일-----정식





*75일전: 토양소독 및 입고병,회색 곰팡이병 예방 소독하여 투명 멀칭 한다.


*60일전: 멀칭을 벋기고 가스를 빠지게 한다,(고온기 한달간)


*30일전: 완숙 퇴비,석회를 한다.(토양 살충제와 같이 하면 좋다)


*10일전: 비료 기비한다,(질소,인산,가리,)





7, 파종 할때 평균 깊이가 종자크기의 약3배정도 (약5mm정도) 깊이에 파종한다.


파종후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복토를 한다.톱밥이나 차광망 35% 두겹 그위에 관 주 하다.


8. 1홉당 육묘포장은 6평정도 차지한다, 정식은120평-150평정도 할 수 있다.


트레이 묘종의 경우는 약200평정도 정식 간ㅇ함(406구 트레이)


9. 육묘장 비분관리(50평당 기준);완숙퇴비-60kg-80kg정도 (20kg x 3-4포정도)


석회-토양 ph6.5정도가 되도록 (토양검진후 관리)


(퇴비,석회30일전,비료10일전) 비료-질소,인산,가리,각 2kg씩(비료 성분량 기준)





묘종재배 기술



종자 준비

본포 300평(10a)에 필요한 종자량은 6~8㎗(3~4홉) 정도이다. 2㎗(1홉)의 종자수는 약22,000립이므로 정식할 주수에 맞추어 파종량을 결정한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양파의 발아율이 70% 내외이므로 이중 20%가 불량묘로 도태되면 6~8㎗의 종자를 파종해서 약 40,000주 이상의 묘가 얻어질 수 있다. 양파의 육묘는 장소에 따라 노지, 하우스육묘와 용기에 따라서 노지, 육묘상자, 트레이육묘 등이 있다.






파 종

파종은 이랑표면을 잘 고르고 굵은 흙덩이를 골라 낸 다음 실시한다. 파종방법에는 흩어 뿌림, 점뿌림 및 줄뿌림이 있다. 묘를 균일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관리하기 위한 편한 줄뿌림이 좋다. 줄뿌림의 방법은 폭 90cm, 길이 120cm의 틀을 이용하는 것이 편한데 1cm의 두께의 판자를 6~9cm 간격으로 깊이 0.5cm정도의 골을 만든 다음 약 0.5cm 간격으로 한 알씩 파종한 후 미리 준비한 흙으로 복토한다. 복토는 지나치게 두꺼워도 안되지만 또한 얇게 덮어서 발아에 지장을 주어서도 곤란하다. 복토가 얇으면 발아에 필요한 수분이 부족되기 쉽다. 비가 오거나 물을 뿌렸을 때는 씨앗이 물기에 젖어들고 물을 관수하다 묘상의 표면이 건조 상태에 놓이면 다시 씨앗이 말라 버린다. 이런 현상이 몇번 반복하면 종자는 발아력이 상실되어 제대로 발아가 되지 못한다.



물주기



양파의 모는 최저 45일에서 55일이 적정기간이며, 9월에 최선을 다하여 모를 튼튼하게 길러야 내년의 풍작을 기약 받을 수 있으며, 물주는 시간대는 오후 1시에서 3시 사이에 주어 물의 온도가 따뜻할 때 관수를 해야 자람에 지장이 적으며 한번 물주는 량은 자기의 모상에 토양의 상태를 보아가면서 관수를 하는데 과습하면 병(잘록병)을 유발시키고 건조하면 자람의 속도가 늦어진다.


물을 줄때는 항상 이랑의 변두리가 빨리 건조하니 물뿌리게로 줄 때는 먼저 이랑의 변두리부터 물을 뿌리고 중앙부는 약간 적게 주어도 피해가 적다. 양파는 물을 좋아하는 작물이다. 관수에 신경을 적게 쓰면 가뭄의 피해로 양파묘의 잎 끝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자람이 늦어지니 양파 묘상은 아침, 저녁으로 자주 관찰을 해서 정성을 들여야 좋은 모를 키울 수 있다.





1)양파종자의 파종간격(조파)



따라서 복토는 파종 후 잘 썩은 퇴비 + 흙을 1.5mm체로 쳐서 5~6mm 정도 덮는다. 복토재료에 따라서 양파의 발아, 묘생육 및 입고병 발생이 차이가 있으므로 재료의 성격에 따른 특성을 잘 파악하여야한다. 톱밥 또는 수입원목의 톱밥을 이용하게 되면 염류장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확인한 후에 사용한다. 또한 톱밥은 보수력이 강하므로 과습에 유의해야 한다. 모래로 복토할 때는 발아를 균일하게 하고 발아도 빠르게 하나 건조피해를 받기 쉽고 고온기에 강한 햇빛으로 인해 어린 묘가 상할 우려가 있으므로 관수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모래와 톱밥을 이중으로 이용하면 입고병의 발병이나 잡초발생을 경감할 수 있다.

정식할 본포면적 300평(10a)당 필요한 묘상 면적은 40~50㎡(12~15평)이다. 묘상이 선정되면 밑거름과 토양 살충제를 뿌린 후 경운한다. 이랑은 배수가 나쁜 곳은 폭 90cm의 높은 이랑을, 배수가 좋은 곳은 폭 120cm의 낮은 이랑을 만드는 것이 관리에 편리하다.


우량묘로 키우기 위해서는 묘상에서 비배관리가 적절히 이루어져야 한다. 묘상에서의 비료효과는 정식 후에도 그 영향을 미쳐 수량을 높여주는데 특히 인산은 저온기에 흡수가 불량하므로 육묘시 충분히 시용해 주는 것이 좋다. 또 양파는 산성토양에 약하므로 석회를 시용하여 토양산도를 pH 6.0~7.0 정도로 조정해 주어야 한다. 묘상의 시비량은 토양의 비옥도 및 산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3.3㎡(1평)당 요소 87g, 용성인비 200g, 염화칼리 67g, 석회400g 및 퇴비 18kg을 밑거름으로 주고 발아 20~30일 후에 생육생태를 보아 비료 부족현상이 보이면 요소 0.5%액을 물 비료로 준다. 또 정식 1~2주일 전에 인산질 비료를 엽면 살포하면 정식 후 활착과 생육이 좋아진다.




2)양파 육묘상의 재료별 복토(표토, 모래, 모래+톱밥)



복토 후에는 폭우에 의한 피해를 막아주고 적당한 수분을 유지하여 발아를 균일하게 하기 위해 짚이나 차광망을 덮어주는 것이 좋다. 파종 후 관수는 충분히 해야 하는데 짚 등 피복물을 덮기 전에 관수를 하면 종자가 노출되거나 한쪽으로 밀리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피복물을 덮은 후 여러 차례 반복하여 물뿌리개로 관수하여 물이 서서히 스며들게 한다. 관수량은 3.3㎡(1평)당 40ℓ(2말) 정도가 적당하다. 최근에는 파종기의 강우 등 기상조건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비 가림 하우스 내에서 육묘를 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





양파 육묘상 병해충방제



파종 후 5일째가 지나면 발아가 시작되는데 7일째가 되면 거의 발아를 끝내게 된다. 잎사귀는 꼬부러진 철사모양으로 솟아나오고, 차츰 고개를 들면서 힘차게 치솟게 된다.


1. 이때 목 줄기를 보면 담녹색 또는 황록색으로 차츰 검어지기 시작하는데 땅 표면의 부분에서 넘어지는 것이 한 두개 관찰이 되면 꼬챙이로 땅 표면을 가볍게 걸어보아서 약간 습기를 띠면서 썩어 들어가면 모잘록병이 감염이 된 것이므로 곧바로 살균제 프리엔(파모액제) 1,000배액을 관주해서 재빨리 막아주어야 하는데 이때를 놓치고 2∼3일이 경과되면 넓게 퍼지면서 피해를 준다.


과습한 모상지에서 모잘록병의 피해가 일어난다. 약제살포를 하고 나면 2∼3일간은 모상지를 약간 건조하게 해서 병원균의 번식을 억제해주어야 한다.





2. 입고병은 육묘지 바닥에 씨가 발아하기 전 프리엔 1000배 액을 7일 간격 2~3 차례 줍니다. 싹이 나기 전에도 병균은 활동을 하니 싹이 나기 전에 미리 주어야 좋습니다.




3. 고자리 파리는 입제와 유제를 적절히 씁니다. 유제는 침투성살충제가 좋겠습니다( 에이팜). 입제-후라단, 카운타




4. 노균병은 예방으로 리도밀 수화제나 다이센엠-45 오티바를 씁니다. 하우스안에서는 거의 발병이 안 됩니다. 노지에서는 토양소독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토양소독은 밧사미드나 석회질소를 씁니다.




5. 10월 중 하순경에 찬비가 내리면 백색역병이 발생하는데 이때의 증상은 양파묘의 잎파리의 중간 중간에 흰색의 반점이 찍히면서 표면이 약간 아랫쪽으로 함몰되어 있다. 약제는 잘록병에 사용한 프리엔(파모액제) 1,000배액에 전착제를 가용해서 골고루 살포해준다.





3. 모의 자람이 불량할 경우


양파 묘가 다른 사람들 것은 잘 자라는데 내 것은 왜 잘 자라지 못하고 잎 끝이 황갈색으로 변하고 잎 파리가 흡사 오징어를 데친 것 같이 잎 파리가 양쪽으로 처지면서 통 자람이 부실한 것은 여러 가지의 원인이 있겠으나 양파는 산성 땅에 아주 약하므로 자람이 늦어지고 잎이 오그라져 오갈병이 든 것 같이 됩니다.


이때는 소 외양간에서 나온 퇴비가 완전히 발효된 것을 구하여 잘게 부수어서 평당 1∼1.5말을 가볍게 뿌리고 관수를 해주면 4∼5일이 지나면 힘차게 자라기 시작한다.





4. 모상의 후기관리


모상의 후기관리란? 모 정식기로부터 15∼20일전 관리를 말하는데 모가 웃자라기 시작하면 물주기를 줄이고 모가 좀 강건하게 자라도록 유도해 준다. 이때 지나치게 물주는 양을 줄이면 노화묘(늙은묘)가 되어서 정식 후 착근이 늦어진다.


모가 약간 웃자라면 칼슘제를 1,000배로 희석하여 1∼2회 엽면시비해 주고 모가 빈약해 겨울동안 동사될 가능성이 엿보이면 제1인산칼리(MKP)를 1,000배로 희석하여 정식 1주일전까지 1∼2회 관주해서 모에 충분한 인산 분을 흡수시켜 두어야 월동 율이 좋다.







5. 좋은 묘란?

양파의 좋은묘는 우선 나이가 문제인데 발아 후 45∼50일째 정식하는 것이 좋다. 정식에 알맞은 모를 심어야 5∼6%까지 추대는 되어도 수량성이 높아 다수확으로 연결이 된다.




잎은 4장 정도에 키는 25∼30cm내가 좋으며 구의 지름은 7.0∼8.5mm에 무게는 3.5∼5.5g으로 100포기의 무게가 350∼550g이 적당하다.


모의 색깔은 약간의 연록색(대나무의 3번째잎 색깔)이 좋은데 이때 잎의 색깔이 지나치게 진하면 질소분이 지나치게 많아서 겨울에 동사가 많아진다. 잎 색깔이 진한 것을 원하는 농가는 황산마그네슘을 1%액으로 희석하여 살포해 주면 잎 색깔은 진해진다.


양파 묘에 어린 것은 빈약하여 나쁘지만 노화 묘는 더욱 나쁘다. 노화 묘란 육묘일수가 60일이 넘으면 우선 보기에는 튼튼하고, 굵고 좋으나 정식 후 착근이 늦어지고 새 뿌리 내림이 늦어져 동사되기 쉽다.






정식후 관리






양파 밭 관리



가.정식시 기온은 12˚C가 최적 온도이며,깊이는 3cm가 적당하다. 만약 이때 너무 얕게 정 식하면 월동시 한파가 오면 땅위로 뿌리가 올라오는 현상이 일어나며,반대로 너무깊게 정식 하게되면 계란과나 감자 같은 긴 과가 되기슆다.



나.정식후 활착은 평균4일~6일정도 되며, 연내 자라야할 굵은 뿌리는 15일~20일 사이에 전부 자라기 때문에 조기 파종이나 정식및 늦은 파종, 정식에 주의 하여야만 한다.



(분구,추대위험)이때 조기 정식을 하여 연내 가는 세균이 나오면 월동이나 뿌리 활착은 좋으나 분구의 원인이 되며, 반대로 늦은 정식을 하게 되면 월동하기 위한 굵은 뿌리가 완전한 형성을 이루지 못하여 뿌리가 땅위로 올라오는 현상,월동후 뿌리발육 및 추대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 1개월에 5˚C 씩 떨어지는 평균 편차 온도



12˚C - 8˚C 11월15일~20일 12월1일 12월10일 12월31일 (정식일) (굵은 뿌리 활착완료)




♣12월 하순부터 급격히 온도가 떨어지므로 주의.





다. 연내에 잎 수가 7~9매가 되면 분구의 원인이 된다.



라. 정식시 ph6.5정도가 적합하다. ph6~5.5이하로 가면 뿌리의 활착이나 병원균의 발생이 많으므로 토양 검진후 석회 등으로 조절해야 한






분구와 추대의 원인


가.분구 와 추대는 대묘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추대는 중묘나 소묘에서도 환경과 상황 에 따라 발생 소지가 있다. 예를 들어 활착이 좋지 않았거나 뿌리의 장해,상처,병원균에 의해 작물이 장해를 받았을때 생식 생장 하려는 습성이 많아 바로 추대로 연관된다.



나.추대의 또 하나의 원인은 비효의 문제이다. 비효의 바란스가 톱날 형상의 모양이 되었 을때.




















♣ 적기에 비분을 추비 했다 하여도 수분과 뿌리의 장해,병원균의 피해등 여러 원 인 장해로 인해 비분흡수(비효)가 원활하지 못할 때.(기후 조건 또한 중요)






수분관리



가.수확 20일 전에 완전히 중지 하여야 한다.



나.수확 20일 전 까지는 토양 수분이 60%~70%정도가 필요로 한다. 즉 10일 간격 으로 300평당(10a) 물 30톤을 주어야 한다. (비가 올 경우는 강수량을 확인후 조절 하여야 한다)






비대기



가.비대 시기는 품종에 따라 조금씩 틀리지만 중만생종의 경우는 평균적으로 4월초~10일 사이에 비대가 시작한다. 비대 시기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양파의 목경과 양파경 크기가 약2:1 의 비율이 되었을 때가 비대 개시 시기이다.



나.잎의 길이는 75cm~78cm정도이며 잎 두께는 2cm~2.5cm정도, 잎 수는 건전한 잎 8 매~9매 정도를 유지 하여야 한다.



다.비대기에 필요한 일장은 13.5시간 정도,온도는 20˚C 전후 이다.



비료 관리(300평 기준(10a) )



가.양파 재배에 필요한 비분의 총 량은 질소 20kg~25kg, 인산 20kg, 가리20kg~25kg과 퇴비 2t, 석회 100kg~150kg(석회는 토양 검진후 ph6.5가 될수 있게 한다)이 필요하다.




-기비 : 퇴비 2t, 석회 100kg~150kg(토양 검진후 조정), 질소 12.5kg, 인산 20kg, 가리 12.5kg (즉, 비료 성분 전량의 질소1/2, 인산전량, 가리1/2) 기비 한다.




-추비 : 1월 하순, 2월 20일~25일, 3월20일~25일, 평균 3회를 기준으로 추비한다.



각각 질소3kg~4kg, 가리 3kg~4kg씩 시비 하면 된다. (인산은 기비때 전량을 하 였으므로 추비때는 할 필요가 없다.)




병해충 방제



가.2월 하순 ~3월 초순 - 노균병 방제 (질소 과다의 원인이 많다.)



나.3월중순 - 총채벌레, 진딧물 예방



다.4월부터 - 흑반병,부패병,회색 곰팡이 등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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