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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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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 재배법
ㆍ작성자: 행랑아범 ㆍ작성일: 2014-10-20 (월) 11:29 ㆍ조회: 968
ㆍ분류: 재배 ㆍ추천: 0   http://hwasanpeach.com
가. 묘의 크기와 화아분화






나. 순화작업

접목 10일경부터 상온을 점차 낮게하고 한낮에는 턴넬을 완전제거하며 밤에는 16℃정도 관리하다 정식 7일전 부터는 13℃정도 내려가게 한다.

다. 육묘상에서 적심(순지르기)

육묘상에서 도장을 예방하고 정식 후 균일한 개화와 안정된 착과를 위해 적심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육묘기간을 연장시켜 노화묘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대묘를 정식 할 수 있다. 어미덩굴을 남기면 어미덩굴과 아들덩굴과의 생육이 고르지 않아 어미덩굴에서 암꽃이 빨리 개화, 착과하여 아들덩굴의 착과가 불량하기 쉽다. 순지르기는 본잎 4~5매시 핀셋으로 순을 질러준다. 손으로 순지르기를 하면 곁순의 발생이 늦어져 생육이 5~8일 늦어지므로 핀셋으로 제거한다. 늦어도 순지르기는 아주심기 5일전에 끝마치도록 한다.




고품질을 위한 수박의 생리장해 대책 (맛있는 수박 만들기)




1. 생리장해의 발생조건

최근에 들어 시설 채소의 재배 농가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시설 내의 생리 장해의 발생도 크게 확산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그 중 주된 요인으로 생각되는 점을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전의 간이 하우스 재배 시에는 작물을 한 번 재배하고 나면 비닐을 제거한 후 땅에 직접 비를 맞히거나 2모작 벼를 심든지 또는 하우스를 철거하고 이동하는 것이 보통이었으나, 근래에 와서는 시설이 차츰 대형화, 고정화, 영구화됨에 따라 동일 지역에서의 이어짓기가 불가피해지고 있는 점이다. 이어짓기가 행해지면 토양 전염성 병균의 밀도가 높아지게 되고 염류가 직접되어 당연히 농도 장해가 일어나게 된다.

둘째 고정 시설에서 연중 재배와 트렉터 등 대형 기계에 의한 답압과 일부농가의 경운작업 회피 등도 이화학성을 떨어지게 하고 있다.

셋째 채소의 재배가 주년화 함에 따라 혹한기나 혹서기에도 재배가 이루어지는 등 작물의 생리를 무시한 작형이 행해짐으로써 이로 인한 생리장해가 많아지게 되었다. 예를 들어 딸기품종인 ‘보교조생’의 촉성 재배를 보면, 이 품종은 원래 휴면이 필요한데도 꽃눈분화 후의 장일과 지베렐린 처리 등으로 휴면 상태에 들어가는 것을 인위적으로 억제하여 개화, 결실을 촉진시킴으로써 생리적인 면에서 많은 무리를 주고 있다. 이런 경우에는 대부분 왜화증, 급성시듦병, 위화병 등의 생리장해와 병해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

넷째 지력의 유지와 이어짓기로 인한 장해를 방제하기 위해서는 토양 중에 다량의 유기물을 투입할 필요가 있는데, 인력 부족과 인건비 문제 등으로 볏짚이나 보릿짚을 이용한 재래의 퇴비 제조방법이 점차 곤란해지고 있는 점이다. 이에 따라 구입이 용이한 산업 폐기물이나 계분 등을 대신 사용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는데, 여기에는 일부 유해 성분이 함유되어서 퇴비로 부적당한 경우가 있으며 특히 양질의 유기물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다섯째, 시설수박 재배의 규모가 커지면서 농촌의 일손 구하기란 매우 어려워지며 시설 내 제초 작업이란 극히 어려운 반면 많은 농가에서 식물전멸 비 선택성 제초제를 자주 사용하다보니 생리적인 많은 부작용은 물론 제초제 성분의 잔류로 토양오염은 가속화되어 가고 있다.

2. 생리 장해 발생과 대책

작물의 생리장해는 환경 조건이 적당하고 재배 관리만 충분하면 대체로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 그러므로 생리 장해가 발생한다는 것은 곧 환경 조건이나 재배기술상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그 중에는 개인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것도 있다. 가령 하천의 개수나 관, 배수로의 정비 또는 기반 정비 작업등은 국가나 지방행정기관에서 처리해야 할 것들이므로 개인의 노력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것들이다.
그리고 이미 시설 설치를 완료해 버린 포장인 경우에도 시설 개선이 곤란할 때가 많다. 따라서 시설을 설치할 때는 사전에 제반의 대책을 수립하여 면밀히 연구 검토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가. 지상부의 관리

(1) 광선 관리

○ 일조가 지나치게 부족할 대에는 광합성 작용이 충분히 이어지지 않아 꽃이 떨어지고, 토마토와 같은 경우에는 공동과나 줄썩음과가 나타나며, 오이의 경우에는 곡과 등이 많이 발생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전조등에 의한 보광을 생각해 볼 수도 있으나 경비가 많이 들어 실제로는 거의 응용되지 않는다.

○ 일조부족에 의한 생리장해 예방 대책
-턴널용 비닐은 가능한 2년 사용은 지향하고 매년 새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다음해 멀칭용으로 사용하면 매우 좋다.
-턴널 개폐 시 흙이 묻지 않도록 이랑의 수분 관리에 유의한다.
-오전 햇빛은 충분히 받도록 해야 한다.(턴널 보온 덮개 등의 개폐시간 준수)
-대형 이중 비닐 역시 최대한 개폐하여 준다.
-활착 후(정식5~7일경)부터 지상부 보온에만 치중하여 광선관리가 소홀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오전 햇빛은 일찍부터 받도록 한다.

○ 비가림 재배 강광에 의한 생리 장해 대책
-극고온기에는 지온30℃ 기온 40~50℃까지 상승하여 수박에 많은 생리 장해가 유발된다. 특히 석회, 붕소, 마그네슘 결핍장해가 많은 편이다.
-하우스 지붕 부위만 40% 정도의 차광망을 씌워 주고 토양수분 공급은 소량 다회로 공급하는 게 좋다.
-2중 비닐 시설이 되어 있으면 측고 부분까지 내려 주고 과 성숙기에는 신문이나 잡초 등으로 수박을 덮어 주어 피수박을 예방한다.
-정식은 오후에 하고 활착 3~4일간은 고온장해를 받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2) 온습도 관리

○ 작물의 생육에 있어서 적당한 온도와 습도 관리는 가장 중요한 관리 요령 중의 하나이다. 실제로 자동온도조절기의 설정 온도는 안전을 위하여 최고 한계는 약 5℃ 낮게, 최저 한계는 2~3℃ 높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호적한 상태의 습도는 약 60~70%이나 습도는 온도의 변화와 더불어 변화하므로 항상 이 범위 내로 조절하기는 어렵다. 특히 유리 온실에서는 건조하기 쉬우므로 관수를 하든지 가습기를 사용해서 적습을 유지시켜 주도록 한다.

나. 지하부 관리

(1) 염류에 의한 뿌리발달 장해

○ 수박의 정식 초기 뿌리의 생육조건은 적정농도(EC1~1.5)상태에서 활착 발달하여야 하나 연2~3기작씩 재배되면서 또한 N함량의 높은 미숙 축분을 다량 시용으로 인한 뿌리 발달 장해는 심각하다. 일선 시군 토양 분석 센터 검정결과 EC농도가 2.5 이상 넘는 포장이 많다는 것이 수박재배의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셈이다.



시설채소의 질소시비량 (10a당 kg)


○ 위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기비는 반드시 토양검정 후 EC 농도별 차이에 따라 조절 시용 하여야 할 것이다. 때로는 화학비료는 기비로 시용하지 않아도 되는 포장이 있다는 결론이다.

○ 일부 농가에서는 실제 정식 부분은 밑거름이나 퇴비량을 적게 주고 생육중기 이후 흡비 효과가 나타나도록 시비설계를 하는 농가들도 있다.
(2) 촉성, 반촉성 재배 지온확보

○ 시설재배 시 지온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사실 정식 시기에 적정 지온 확보만 제대로 된다면 수박농사의 반은 지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지온이 확보되지 않으므로 초기의 근권이 약해지면서 과성숙기 이후 잎마름증과 급성 위조증과 깊은 연관이 된다.

○ 지온 확보 대책
- 정식 전 충분한 기간동안 바닥 멀칭 및 하우스 밀폐
- 정식 전 1~2회 점적, 분수호스 이용 관수
- 축열 물주머니 이용 지온상승

다. 수확직전 급성시들음증

○ 참박 대목에 접목한 수박이 생육 중기부터 시들기 시작하여 심할 때는 말라죽게 되는 현상이 새로운 장해로 나타나 문제가 되고 있다. 처음에는 햇빛이 강한 낮에만 잎이 시들고 저녁때는 회복이 되며, 구름이 끼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시들지 않는다.
○ 증상이 더욱 진행되면 서서히 생육이 쇠퇴하여 아랫 잎에서부터 위로 말려 올라가면서 마침내는 잎 전체가 말라죽게 된다.





○ 급성시들음증의 예방 대책과 기본
- 예방책으로는 뿌리확보에 주력- 토심을 깊게 하고 양질의 퇴비를 구입 또는 조제하여 정식 1개월 전 시용 한다.
- 일시에 과다한 전정은 삼가고 순차적인 정지작업으로 뿌리의 스트레스 최소화한다.
- 생육초기 접목부위 만고병 예방과 지제부의 줄기뿌리썩음병 방제를 철저히 한다.
- 호박대목으로 사용한 경우 꼭지함몰과(일명 박수박)의 발생이 우려되니 추비시용 기술이 수반되므로 유의하지 않으면 실패하는 농가도 있다.
라. 잎마름증 현상

○ 수확 15~20일전 과 비대 후기에서 성숙기에 걸쳐 발생 착과 절위 전 후 잎에서 시작하여 아랫 잎으로 번지며 잎이 강한 바람을 맞은 것처럼 부분 고사한다.

(1) 발생조건: 측지의 강한 정지작업, 저 절위 착과로 엽 면적 부족과 초세의 불균형



<건전한 잎과 잎마름증 잎의 성분함유율>


(2) 발생원인

○ 과일의 급속한 비대와 성숙에 따라 과일중에 마그네슘 요구량은 증가 하나 뿌리에서의 흡수는 불충분하고 잎에 있는 마그네슘 성분이 과일로 이동하여 잎의 마그네슘 부족에 기인한다.
○ 연작으로 인한 염류장해와 뿌리 활력이 저하되어 흡수가 않되어 발생한다.

(3) 대 책

○ 마그네슘의 토양관주 - 인공수분 후 15일경부터 2~3회 10a당 시판용 마그네슘을 500g정도 관주해 준다.
○ 과 비대기부터 황산마그네슘을 2~3회 엽면시비 한다.
○ 근권확보 - 뿌리가 넓고 깊게 뻗을 수 있게 심경, 두둑을 높게 정지 작업을 한다.
○ 적정한 토양수분 유지 - 고온기 사질토에서 수분변화가 심하므로 관수 관리에 유의한다.
마. 열 과

(1) 원 인

○ 열과는 특히 어린 과일의 비대 과정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이때는 과피가 얇고 약하여 과일의 팽압 증대로 인하여 열과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런 경우는 특히 비가 온 후나 시비 후에 많이 볼 수 있다. 또 시설 내 토양 수분이 건조하다가 갑자기 30~50mm 정도의 비가 내리면 외부의 빗물 유입으로 수확 직전 과일이 심하게 열과 한다.
○ 열과와 시비량의 관계에 있어서는 반드시 그 절대량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시비 시기나 기타 재배 환경과의 관련 하에서 파악되어야 할 것이다.

(2) 대 책

○ 토양 수분을 적절하게 유지하고 시비에 주의할 것이며, 또 열과의 위험이 있으면 과면을 볏짚이나 풀잎으로 덮어 일광을 차단해 주도록 한다, 특히 비가 온 후에는 햇빛을 받기 이전에 과일에 차광을 해주어야 효과가 있다.
○ 어린과의 열과는 인공 수분 직후 기형과 발생이 많을 때 심하게 발생되므로 수꽃의 개약 부진 암꽃의 즙액 발현 등이 기형과 발생의 한 원인이므로 유의한다.

바. 공 동 과

(1) 증상과 특징

○ 과일을 가로 또는 세로로 절단해 보면 씨방의 심실이 넓고 중심부가 갈라져서 공동이 생겨 있는 수가 있는데 이것을 보통 과일의 공동 현상이라고 한다.

(2) 원 인

○ 주로 제1번과 에서 발생이 많다. 그 원인은 제1번과가 꽃눈 분화할 때 잎 면적이 적어 동화 양분이 부족하여 과일의 형성에 필요한 양분이 부족함에 따라 과일이 소과로 포태되어 있는데 개화 후 비대기에 웃거름을 많이 주어 과일을 갑자기 비대 시킴으로써 과피만 커지고 과육은 이에 따르지 못하여 자연히 속이 비게 되기 때문이다.
○ 수확을 늦추어 소위 호박과가 됨으로써 과육에 있는 수분이 줄어들고 과육이 껍질 부분에 올라붙어서 공동과를 형성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 저온 조건이 오래 계속되면 동화 양분의 이행이 부족하여 종자 주변의 성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다가 후에 고온을 만나 성숙이 급속히 진전되면 과피부만 발육이 진전되어 공동과가 되는 경우도 있다.
○ 착과 부위를 중심으로 아래쪽의 잎 면적과 위쪽의 잎 면적이 다를때 동화 양분 공급에 불균형이 생겨 과일 비대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위쪽의 잎 면적이 많을 때는 과일의 비대가 늦게까지 진행되어 공동과 발생률이 높다. 이러한 과일은 당도가 높고 감미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접목을 했을 경우에는 참박 대목보다 호박 대목의 경우 공동과 발생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 대 책

○ 공동과의 방제대책으로는 보온을 하여 적온에서 착과시켜 비대를 촉진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보온이 불충분할 때는 상위절에 착과시키는 방법도 있다. 또 줄기의 과번무를 방지하여 동화 양분의 균형을 유지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공동과가 비대 전기보다 후기에 많이 발생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므로 양분의 동화량 증가를 도모하기 위해 시비와 관수 및 정지에 특히 주의하여야 한다.

사. 과육 악변과 (피수박)

(1) 병리적인 요인: 대부분이 박을 대목으로 한 수박에서 발생되며 연구된 결과를 보면 오이녹반모자이크 바이러스병균이 먼저 대목에 감염된 것이 접수인 수박에 전염이 되어 나중에 과일이 물렁물렁해지는 현상이 나타나 당도가 낮고 알코올 발효를 하여 먹어 보면 혀를 자극하여 찌릿찌릿한 자극을 느끼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바이러스의 증상은 생장점과 꼭지 부분에 오이 녹반모자이크 바이러스가 나타나서 외부로부터 나타나므로 진단을 내릴 수가 있다.
과육은 씨앗의 주변이 적자색을 띠고 곳곳에 황색 섬유상의 줄이 생기면서 물렁물렁해진다.

(2) 생리적인 요인: 과육부의 중앙 부근에 담백색을 만들고 피가 들어간 상태로 된다. 이 피 수박은 젤리과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 과육이 나쁜 과일에는 고온 장해로 태양이 과면에 쪼이면 과일 내에 과온이 상승하고 당도가 올라가지 않은 채 성숙되어 스펀지처럼 탄력이 있게 되는 것도 있다. 특히 뿌리가 약하고 잎 수가 적은 경우 광합성이 저하하여 과일로 분배된 당분이 적으면 현저하게 발생률이 증가한다.
○ 과일의 성숙은 일반적으로 적산 온도로 나타내는데 수박은 보통 900 ℃ 전후에서 착색 성숙을 한다. 따라서 낮에 과온이 높으면 빠르게 일정한 적산온도 수준에 달하고 그 상승 온도에 의해 호흡이 증대함으로써 수박의 품질을 저하시키게 된다.


3. 당도계 이용한 생리 진단 기초 기술

가. 동화작용으로 생성된 당이란?

○ 탄수화물(당)생산: 6CO+6H2O+686㎉ → C6H12O6+6H₂
○ 잎의 엽록소 특수 작용으로 당을 만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확한 생성과정은 생화학적으로 설명을 못하는 실정이며 1차 산물인 포도당도 그대로 식물 각부에 전류되는 것이 아니라 부위별 필요에 따라 포도당, 녹말, 단백질, 지방 등의 여러 가지 화합물로서 재합성 정리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동화작용으로 얻어진 탄수화물(포도당)은 뿌리로부터 물에 녹아 흡수된 N, P, K, Ca, Mg, 미량 요소 등 각종 영양분 원소와 결합 다양한 양분 생성

나. 당도계는 농업인의 작물진단용 청진기

○ 당도계는 과일의 당도 측정용으로 사용되는 기구이지만 진단 농법에서는 식물의 생리진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 탄소동화 작용의 산물은 기초 당(C6H12O6)이므로 현재의 작물 체내에 생산된 동화물질의 양을 분명하게 측정할 수 있다.
○ 뿌리가 건전하고 일조가 풍부한 날씨에는 즙액의 당도가 높고 그중 어느 한 요소가 부족하면 동화산물의 생산이 적으므로 당도는 떨어진다.
○ 상부와 하부의 당도 차이를 작물의 생육습성으로 파악할 수가 있는데 수박은 상위엽과 하위엽의 당도 차가 1.5~2℃정도이며 정상적인 신장과 과 비대를 시키지만 그 차가 적어지면 양분의 생산이 적은 것이다.



생육시기별 식물체 부위별 당도


다. 당도측정 부위

○ 엽병의 당도 측정의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한 식물에 붙어 있는 잎이라도 위치에 따라 당도가 다른 것이다. 물론 재배시기, 재배지토양 조건 등에 따라 차이점은 있으나 어느 정도의 기준치로서 경험적인 개인 기술의 참고가 될 것이다.
○ 상위엽 측정: 생장점 아래 완전 전개된 잎의 잎줄기 즙액 측정한다.
○ 하위엽 측정: 지면에서 바로 위의 잎줄기를 측정한다.
○ 상하의 당도 차가 너무 적거나 같으면 이미 뿌리가 정상적인 흡수를 못한다는 것이므로 수분부족, 일조부족, 염류장해 등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순화가 잘된 우량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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